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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6일 오후 3시 압구정동에 마련된 ‘강남관광정보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강남관광정보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820㎡ 규모로 강남의 우수한 한류콘텐츠, 관광자원, 의료관광 인프라 등을 활용해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종합관광서비스는 물론 체험형 관광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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