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3.06.25 09:35
속보[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CJ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25일 오전 이재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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