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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 영등포점은 아삭한 천도복숭아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천도복숭아는 그 동안 하우스에서 재배됐던 것과는 달리 경산, 영천에서 수확된 노지 상품이다.
천도복숭아는 껍질에 털이 없어 복숭아털 알러지가 있는 이들이 먹기 좋으며 비타민 B와 C가 많은 것이 특징으로 홈플러스는 6980원(1KG·팩)에 판매한다.
김종열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천도복숭아는 털이 없는 무모종 복숭아로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분이 많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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