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이비 한효주 언급 "다시는 같이 살일 없을 것" 이유는?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이비 한효주 언급 "다시는 같이 살일 없을 것" 이유는? ▲ 아이비 한효주 언급(출처 : SBS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아이비가 룸메이트였던 배우 한효주를 언급해 화제다.

아이비는 24일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연습생일 때 한효주와 룸메이트로 같이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각자 돈도 벌고 집도 샀으니까 같이 살 일은 없을 것"이라며 "한효주는 생각보다 독특한 면이 있는 친구"라고 말을 이어갔다.

아이비는 "나는 대중적인 걸 좋아하는데 한효주는 예술성 있는 인디 영화, 인디 음악을 좋아한다"며 "그래서 나는 같이 보다가 이해할 수 없어서 먼저 나오곤 했다"고 한효주와 같이 살던 때를 회상했다.


아이비가 한효주와의 동거생활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4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아이비는 "회사에서 아이유 같은 '국민 여동생'이나 '여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서울 도곡동에서 가장 비싼 주상복합아파트에 월세로 이사를 보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당시 "한효주와 함께 숙소생활을 했다"라며 "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다 만들어 낸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