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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연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야외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초구 양동1교와 양재 시민의 숲 사이 둔치에 위치한 양재천 야외수영장은 오늘(24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69일간 운영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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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6.24 13:16
서초구 양동1교와 양재 시민의 숲 사이 둔치에 위치한 양재천 야외수영장은 오늘(24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69일간 운영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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