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피씨디렉트가 적대적 인수합병(M&A) 가능성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4일 오전 9시11분 피씨디렉트는 전일대비 880원(14.92%) 급등한 6780원을 기록 중이다. 나흘 만에 강세로 전환했다. 키움, 미래에셋증권 등이 매수상위사에 올라있다.
앞서 피씨디렉트에 적대적 M&A를 선언했던 스틸투자자문은 6개월 전 주식을 보유해야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할 수 있다는 규정에 발목이 잡히면서 경영권 확보에 실패하는 듯 했다.
그러자 다급해진 스틸투자자문 측은 6개월 이상 주식을 보유한 신성훈씨를 앞세워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재청구했고 피씨디렉트 측은 이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한 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공지해 다시 M&A 가능성이 커졌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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