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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코카-콜라는 한국의 트렌디한 소비자들을 위해 세계에서 유일한 디자인의 '알루미늄 보틀 빈티지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빈티지 에디션은 기존 알루미늄 컨투어 보틀의 모던함과 혁신성은 물론 '산타클로스', '폴라베어' 등과 함께 중요한 캠페인 때마다 등장하며 127년 역사 속에서 코카-콜라의 소중한 자산으로 사랑 받아온 '캘린더 걸'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것으로써 의의를 갖는다.
알루미늄 보틀 빈티지 에디션의 국내 출시는 쿨한 감각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던 알루미늄 컨투어 보틀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알루미늄 빈티지 에디션은 7월부터 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50ml 기준 백화점 가격은 22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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