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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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와 교류촉진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박준영 도지사가 지난 20일 저녁 내몽고자치구 현지에서 빠터얼 내몽고자치구 주석과 회담하고 있다. 박지사를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 교류단은 산동성장·내몽구자치구 주석과 직항개설, 경제·관광 교류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중국자본가들과 15억$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고 22일 밤 무안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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