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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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와 관광, 농업분야 교류촉진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박준영 도지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18일 오후 이기병 도의원, 송영종 투자정책국장, 산동성 태산시 관계자와 태산관광단지를 시찰하고 있다.
박 지사가 관광과 농업 등 양 지역 간 원활한 교류확대를 위해 어제 궈수칭 산동성장에게 제안한 무안-산동성 간의 직항로 개설에 대해 산동성장의 긍정적 검토지시로 실무자가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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