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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채림이 2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자신의 웨이보에 "하이! 오늘 진짜 덥네요.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채림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1979년생임에도 불구, 20대 뺨치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근황을 공개한 채림은 최근 중국 CCTV 30부작 드라마 '이씨가문'의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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