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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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남규리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남규리 근황을 소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남규리는 테이블 위에 엎드린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탁자 위에 올려 있는 빽빽한 스케쥴표가 강행군을 짐작 할 수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더위와 비 소식이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정신을 놓지 않고 중요한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남규리는 다음 주에 연이어 나올 중요한 임무와 반전들을 소화하기 위해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후문.
한편 남규리는 현재 JTBC '무정도시'에서 복수를 꿈꾸는 언더커버 경찰 수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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