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신정부 지역발전정책 대응한 정읍발전방안 모색 등 정읍발전 주제 격의 없는 토론 "
정읍시가 신정부의 정책에 대응한 정읍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시는 지난 20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관과소장 및 읍면동장, 부읍면장, 주무담당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정부 정책대응 정읍발전을 위한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은 '신정부 지역발전정책에 대응한 정읍발전방안 모색', '국가예산 확보전략 및 대응기법', '새정부에서의 정읍시 문화관광 전략구상'에 대한 특강과 함께 정읍발전을 주제로 한 김생기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의 정읍 격의 없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문화를 융성하게 하는 국정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새 정부에서의 정읍 문화관광 전략구상으로 ▲정읍시의 문화도시 ▲문화마을 조성 ▲거점형 복합문화 커뮤니티센터 조성이 제시돼 관심을 모았다.
또 ▲도시권 및 농어촌▲낙후지역 분야 ▲지역산업 분야 ▲창조경영분야 ▲주민행복 분야 ▲RFT 비즈니스밸리 육성 분야 등 정읍의 미래비전을 이끌 수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 일자리, 민생안정, 삶의 질 향상 등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분야도 중점 추진분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현재 국정과제에 먼저 준비하는 자치단체가 신규사업의 핵심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는 만큼 정읍시가 미래 문화 관광 전략 수립과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이날 특강에 앞서 김생기 시장은 “신정부 새로운 정책에 대한 간부공무원들의 정보공유가 필요한 시점에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워크숍을 계기로 향후 신정부에 부합한 사업을 발굴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서남권 광역화장시설 공원화 사업, 서울 장학숙 건립, KTX역세권 개발, 연지시장 주상복합 재건축, 첨단산업단지 분양 등 시정의 주요현안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진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건설'에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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