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현대·기아차, 기관 '사자'에 동반 상승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차기아차가 기관의 매수세 등을 업고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 종료 시기 특정으로 국내증시가 우려를 반영, 1% 이상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나고 있는 오름세라 더욱 눈에 띈다.


20일 오전 10시7분 현재 현대차는 전장보다 1500원(0.96%) 오른 2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째 이어진 오름세다. 기아차 역시 300원(0.51%) 올라 5만8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현대·기아차에 대해 판매대수 및 환율여건이 예상보다 괜찮고 수입차 시장점유율 상승에 대한 우려 역시 지나쳤던 면이 있어 당분간 기관을 중심으로 한 저가매수가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