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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국사회 구조개혁을 위한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로 창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안(오른쪽부터) 의원과 김한길 민주당 대표,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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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6.19 15:3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국사회 구조개혁을 위한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로 창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안(오른쪽부터) 의원과 김한길 민주당 대표,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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