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강강술래가 한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신림점에서 이달말까지 한우 구이메뉴를 2인분 주문하면 1인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서초점과 여의도점도 주말에 한우광양불고기 또는 한우모둠구이 메뉴 ‘2+1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상계점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장에서 술래양념구이 또는 강강양념구이 메뉴를 먹으면 주문한 인분 수만큼 나갈 때 한우불고기 포장상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한우농가를 응원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우리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려나가는 한편 고객들이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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