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K네트웍스 워커힐은 지난 17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서울관광마케팅과 'MICE 산업 육성 및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양사간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해외 MICE 유치 활성화 및 홍보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워커힐은 본 협약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박 4일간 서울관광마케팅과 공동 협력 아래 중국 주요 PCO 및 MICE 협회 초청을 통한 팸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계기를 통해 워커힐은 중국 마이스 시장 선점을 위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