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차(茶) 브랜드 오설록은 19일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설록 모바일 사이트에서는 날씨, 성별, 나이에 따라 오늘의 차를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와 차 레시피 등의 정보를 제공해준다.
또한 모바일 상에 매장 별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해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끼리의 SNS로서도 활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위치기반서비스인 LBS기반으로 현재 위치와 가까운 오설록 티하우스, 백화점 티샵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을 통해서 바로 아모레퍼시픽 통합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자주 이용하는 매장의 ‘티하우스 패밀리’로 등록하면 커뮤니티 활동이나 매장방문 횟수 등에 따라 해당 티하우스 방문 시 전 품목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정훈 오설록 브랜드 팀장은 “이번 모바일 사이트 론칭으로 도심 속 문화공간인 오설록 티하우스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양산해 차문화를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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