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타, '나 혼자 산다' 전격 합류… 삼성동 자택 '최초 공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강타, '나 혼자 산다' 전격 합류… 삼성동 자택 '최초 공개'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강타가 '나 혼자 산다'에 합류한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타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 그는 무지개 모임의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연예인 강타'가 아닌 30대 남자 '인간 안칠현'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론칭 때부터 강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기존 멤버와는 차별화된 캐릭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투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타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진행된 첫 녹화에서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타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만큼, 팬들의 기대와 관심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타가 새로 합류한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전파를 탄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