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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서인국의 지저분한 집이 위기를 맞았다.
MBC는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서인국이 울산에서 오랜만에 상경한 어머니와 만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남의 반가움도 잠시 오붓하게 식사를 하고 집에 와 쉬려는 서인국 어머니의 잔소리 폭격이 시작됐다고.
서인국의 어머니는 "방송에 나온 지저분한 집을 보고 주변에서 얼마나 걱정을 많이 하는지 모른다"며 "청소 해주려고 울산에서 온 거다"라고 진짜 상경 목적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제동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방문한다. 오는 7일 방송 예정.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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