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희기자
입력2013.06.17 14:22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4월 시너지파트너스 등을 대상으로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무효라는 소송을 박순옥씨가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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