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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그랜드 볼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1000만원에 상당의 웨딩 바우처를 제공하는 '럭키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웨딩 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상담고객 선착순으로 상견례, 객실, 레스토랑 할인권 및 럭키 웨딩 바우처 응모권을 증정한다. 웨딩 바우처 당첨자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현금 1000만원에 해당하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브랜뉴 웨딩은 캔들라이트(Candlelight)를 메인 콘셉트로 했으며 특히 주례단상 뒷쪽 벽면에 150여개의 촛불을 장식해 화려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연출했다. 문의 02-2270-3123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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