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엔·달러 환율 95엔대 회복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엔·달러 환율이 95엔대를 회복했다.


14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엔화는 전날 대비 0.86% 내린 95.22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4엔대를 유지하던 엔화는 95엔대로 올라선 뒤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