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엔·달러 환율이 95엔대를 회복했다.
14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엔화는 전날 대비 0.86% 내린 95.22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4엔대를 유지하던 엔화는 95엔대로 올라선 뒤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승종기자
입력2013.06.14 05:03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엔·달러 환율이 95엔대를 회복했다.
14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엔화는 전날 대비 0.86% 내린 95.22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4엔대를 유지하던 엔화는 95엔대로 올라선 뒤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