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두드리면 일자리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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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이성웅)가 청년실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13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2013 선샤인 광양 취업·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기업하기 좋은도시, 행복한 일자리 광양시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포스코 외주파트너사 포스코 휴먼스 등 7개 기업을 비롯하여 광양시 소재 우량기업 21개사에서 참여했다.
또한, SNNC, ㈜포스하이메탈 등 포스코 계열사와 ㈜포스플레이트 등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도 참여해 기업 홍보와 취업예정자를 위한 컨설팅,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생산품 전시 및 체험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밖에도 ▲창업 상담 ▲무료 변리 상담 ▲직업적성 검사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여성 어르신, 장애인 구직 상담 ▲지역맞춤형 일자리 직업훈련 상담 등 취업지원관 운영과 ▲무료사진촬영 ▲캐리커쳐 ▲취업타로 ▲네일아트?메이크업 ▲바리스타 시연 시음 등 풍성한 취업관련 부대행사도 열렸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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