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 중인 이종석이 순정남과 상남자의 상반된 매력을 오가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12일 오후 방송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이하 너목들)에서는 이종석(박수하 역)과 이보영(장혜성 역)의 달달한 골목길 데이트 장면이 방송됐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혜성은 평소 그에게 원한이 있던 고등학생들에게 봉변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위기의 순간 등장한 수하는 혜성을 도와주며 듬직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자료 수사를 위해 컴퓨터 자료를 찾는 혜성을 위해 컴퓨터를 가르쳐주는 등 달달한 장면을 연출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처럼 이종석은 달달한 순정남의 모습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이며 뭇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혜성은 예리한 판단력으로 고성빈(김가연 분)과의 재판에서 이기며 서도연(이다희 분)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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