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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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경찰서(서장 권영만)는 최근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양파수확을 적기에 하지 못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함께 땀을 흘리며 양파를 수확하는 기쁨을 나누었다.
함평경찰서 전의경 한울타리 봉사활동은 일손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찾아갈 계획으로 일손이 필요한 가옥은 경찰서 경비작전계로 연락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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