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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남북당국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회담 장소인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 인근 도로에서 경찰들이 경호 훈련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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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6.11 13: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남북당국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회담 장소인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 인근 도로에서 경찰들이 경호 훈련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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