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직장어린이집 활성화 대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의 직장어린이집 부족문제와 근로자의 육아부담을 해소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책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자녀의 국공립 어린이집 우선 입원규정 마련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책이 추가 논의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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