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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홍석천이 JYJ 멤버 김재중과 친분을 과시했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트위터(@Tonyhong1004)에 "재중이 팬들을 위한 사진. 이태원 마이홍에 놀러온 재중이. 완전 멋지죠?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과 김재중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SNS을 통해 수차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홍석천 김재중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절친 인증이네요", "홍석천이 부럽다", "즐거워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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