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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혜리가 복근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김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 복근아, 너 만나기 정말 힘들다. 난 너랑 정말 친하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리는 노란색 티셔츠에 회색 운동복을 입은 차림으로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혜리 복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짱 아줌마 저리 가라네",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20대도 저렇게 만들긴 힘든데 멋지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혜리는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극중 톱스타 고주란 역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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