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우리 정부는 6일 북한이 당국 간 회담에 나설 용의를 밝힌 데 대해 12일 서울에서 남북 장관급 회담을 열자고 역제안한 바 있다.
오종탁 기자 ta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종탁기자
입력2013.06.07 09:55
수정2013.06.07 10:35
앞서 우리 정부는 6일 북한이 당국 간 회담에 나설 용의를 밝힌 데 대해 12일 서울에서 남북 장관급 회담을 열자고 역제안한 바 있다.
오종탁 기자 ta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