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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클럽에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강예빈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레드애플 뮤직비디오 현장 클럽입니다. 다음 주에 음악방송 같이할 것 같아요. 너무 설레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제가 피처링 했거든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몸에 밀착된 튜브톱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아찔한 초미니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남심을 흔들었다.
네티즌들은 "강예빈 섹시하다", "레드애플과 강예빈은 어떤 사이?", "강예빈 미모 물 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래드애플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멤버 한별과 함께 찍은 백허그 장면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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