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예당, 故 변두섭 회장 추모글 "잠시도 쉬지 않는 적토마"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예당, 故 변두섭 회장 추모글 "잠시도 쉬지 않는 적토마"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지난 4일 오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큰 별 변두섭(45) 회장이 갑작스레 별세한 가운데, 예당엔터테인먼트가 추모글을 통해 고인의 삶을 추억했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이욱재 상무의 이름으로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 고 변두섭 회장이 걸어온 길을 알리며 그를 추모했다.


다음은 예당 측이 전한 추모글 전문.

잠시도 쉬지 않던 영원한 엔터쟁이 변두섭 회장


2013년 6월4일 연예계에는 큰 별이 졌다. 국내 엔터테인먼트계의 선구자이자 큰 어른이었던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이 갑작스럽게 타계했다.


고 변두섭 회장은 매일 8시면 어김없이 사무실에 출근하여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듣고 있었다. 해외출장을 제외하고는 1년에 단 하루도 늦게 출근하는 일이 없었다. 회장실에서 들려오는 쿵쾅거리는 음악소리를 듣고 변회장이 출근했다는 사실을 직원들이 알 수 있었다. 아침 일찍 출근한 변두섭 회장은 음원차트 50위권의 노래를 매일 반복해서 들었다. 최근 트랜드에서 멀어지면 안 된다는 강박관렴에 늘 최신음악을 미친 사람처럼 들었다. 그 음악소리가 6월4일에 들리지 않았다.


고 변두섭 회장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광주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음악다방에서 잡일을 하다가 DJ부스에서 음악을 틀어주는 DJ를 보며 꿈을 키웠다. 영어를 잘 몰라 당시 유행하는 팝송 가사를 모두 한글로 적어 읽으며 유명 DJ가 되어 활동하다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곡을 처음으로 제작하고 그의 인생도 미완성인 채로 삶을 마감했다.


1984년 예당기획을 설립하여 최성수, 양수경, 조덕배 등의 가수들을 히트시키며 가요계에 등장한다. 최성수, 양수경 등의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음악뿐만 아니라 당시로서는 다소 생소한 보사노바풍의 감성 멜로디를 전한 조덕배를 발굴하여 주류 음악에 알리면서 그의 특유의 몽상가적 기질을 보여주었다.

1992년 예당음향으로 법인 전환하며 그가 세상에 내놓은 음악은 90년대를 가히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듀스, 룰라, 김경호, 소찬휘, 녹색지대, 솔리드, 젝스키스, 임상아, 조PD, 이승철, 이선희, 이정현, 박강성, 원타임, 지누션, 서태지, 싸이 등 그의 손을 거쳐 나온 음악들이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들었다.


그는 미래를 내다보고 잠쉬도 쉬지 않는 적토마였다. 인터넷 게임이 차세대 유망사업이 될것이라고 판단하고 온라인 게임회사 프리스톤테일을 인수하였으며 후에 온라인 댄스배틀게임 오디션을 서비스하는 등 예당온라인을 당시 매출액 800억원대의 중견게임사로 키웠다. 영화 '친구'의 제작사이자 당사 국내 3대 영화 배급사를 인수하였고, 지금의 CJ E&M처럼 엔터테인먼트는 미디어, 영화 등 토탈엔터테인먼트로 가야된다고 생각하고 당시 ETN TV, 예당아트TV 등 미디어 3개사를 합병하며 미래를 준비하였으나 끝내 꿈을 이루지 못하고 말았다.


지금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가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 제작자로 변신하며 어려움을 겪을 때 지누션과 원타임을 같이 제작하여 제기의 발판을 마련한 것도 유명한 일화이다. 그는 쉬지 않고 일하였고 후배들도 도왔다.


엉뚱한 변회장은 교포들을 위문하기 위하여 무작정 구 소련으로 향했다. 1988년 고 변회장은 당시 인기가수인 김세레나, 양수경, 최성수, 이용식 등 연예인들을 이끌고 러시아 땅을 밟았다. 구 소련의 우즈베키스탄, 알마타 등 당시 핍박받던 고려인들에게 한국인이 곁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그 당시 그가 러시아에서 자원개발 사업을 하게 될줄은 본인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에어컨도 없는 차로 20시간 이상달리며 변회장은 대륙을 누볐다. 거기서 구 소련의 개혁을 이끈 5인 중 1인 이었던 빅토르 최를 만나고 그를 한국에 최초로 소개했다. 또한 러시아연주자들의 미공개 녹음 40만 타이틀을 국내외에 발매하여 클래식 음악계에도 큰 선물을 안겼다.


이후 변회장은 한러문화교류 협회를 설립하였다.


1994년에는 레닌그라드에서 백야 축제가 열렸는데 당시 예당 소속가수이자 변회장의부인인 양수경씨가 대상을 수상했고 지금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백야축제의 준비위원이었고 그는 나중에 러시아의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십수년후 그는 거기서 유전사업을 시작하였다.


사업에는 과감하였지만 자기자신한테는 너무 인색하였던 변회장, 그는 밥 한 끼를 사서 먹더라도 5천원이상짜리를 사먹는 경우가 없었고 이웃집 아저씨처럼 걸어서 출퇴근을 했다. 그런 그가 우리 곁을 떠났다. 가수 이승철씨가 너무 일을 사랑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 자꾸 떠오른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