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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5일 오전 10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도시환경국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흔적'의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 박문규 부구청장, 박종일 도시환경국장 등 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역사를 남겨두고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다음 후배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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