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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8일 시흥동 중앙철재종합상가 내 12동과 21동 앞 자투리땅에 골목텃밭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철재상가에서 풍기는 삭막한 도시의 이미지를 푸른 녹색 환경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는 앞으로도 철재상가의 자투리 공간을 추가로 발굴하여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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