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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 "눈빛이 장난 아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 '화제'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 "눈빛이 장난 아냐" ▲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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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야외에서 바비큐 드릴로 고기를 굽는 가운데 애완견으로 추정되는 개 한 마리가 다소곳한 자세로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고기를 바라보는 강아지의 눈빛에서 간절함이 느껴져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라는 설명이 달렸다.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시 봐도 재밌는 사진이에요", "강아지 귀엽다", "한 입만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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