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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아이비가 근황 사진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앨범 낸다고 몸매 관리 대박으로 한 아이비"라는 제목으로 가수 아이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검은색 상, 짧은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해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글쓴이는 "최근 자켓 촬영 할 때라고 하는데 섹시하게 나올 예정인가 봄. 섹시하게 컴백하면 어떤 반응 나올지 궁금"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비의 근황 공개에 네티즌들은 "아이비 더 예뻐졌다", "아이비 더 늘씬해졌다", "아이비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13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 컴백할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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