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지은, '정글 선크림'으로 '병만족'을 지켰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오지은, '정글 선크림'으로 '병만족'을 지켰다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병만족'을 사로잡은 '정글 선크림'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는 열대 정글 바르디아에 입성, 야생 동물들을 직접 찾아 탐사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빛과 폭염이 '병만족'을 괴롭히던 찰나. '병만족'은 무스 형태의 선블록을 바르는 오지은에 호기심을 느꼈고, 직접 사용한 뒤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온라인으로도 이어졌다.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에 '정글 선크림', '정글의 법칙 선무스', '오지은 선크림' 등이 검색어에 오른 것.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병만족'의 피부를 지켜준 제품은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한 물방울로 변하는 신개념 무스 타입의 쿨링 선크림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오지은이 사용한 선무스 궁금하다" "선크림이 무스 타입이라는 게 신기하다" "나도 시원한 선크림을 써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는 16.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