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하나금융지주는 김준환 외 6명이 하나금융지주와 한국외환은행을 상대로 주식교환무효확인, 주식교환 계약서 체결 승인결의 취소, 소송비용 피고부담 요청 주장 등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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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3.06.03 17:26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하나금융지주는 김준환 외 6명이 하나금융지주와 한국외환은행을 상대로 주식교환무효확인, 주식교환 계약서 체결 승인결의 취소, 소송비용 피고부담 요청 주장 등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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