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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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3일 오후 1시부터 충장로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담배를 피우는 것은 모순이라는 메시지를 생수, 과일 등의 제품에 부착해 일명 ‘진실수레’를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색 금연 캠페인을 실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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