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민주당은 오는 10월 재·보궐선거 기획단장에 안규백 의원을 선임하며 조기대응 체제를 구축에 나섰다.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3일 국회 브리핑에서 "안규백 단장은 당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조직통으로 각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10월 재보궐선거에서 필승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단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또 "상임고문으로 이용희 전 국회부의장, 고문으로 선진규 전 노인위원장을 위촉했다"고 말했다. 전국노동위원장으로 이석행 전 민주노총위원장을 임명했다.
아울러 최고위원회 산하 참 좋은 지방정부 부위원장에 신기남 의원을, 전국직능위원회 수석부의장에 유성엽 의원을 선임했다. 아울러 인권위원장에 김기준 의원, 예산결산위원장에 김영록 의원, 교육연수원장에 김재윤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상근수석부대변인에 김영근, 상근부대변인에 김정현 · 김진욱, 비상근부대변인에 노식래 · 이삼순· 조규영을 임명했다. 사무부총장에는 김종현· 김현중· 이승로를 추가 임명했다.
중앙당 사무처 산하 인터넷소통위원장에 전자금융 전문가인 장화철 현 싱크에이티대표, 대외협력위원장에 남인순 의원, 국제위원장에 박정 파주을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중앙당 상설특위인 중소기업특별위원장에는 강창일 의원과 이재한 보은·옥천·영동 지역위원장이 공동 임명됐고, 농어민특별위원장에 최규성 의원,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 이목희 의원, 문화예술특별위원장에 도종환 의원 등이 선임됐다.
다음은 명단이다.
◆전국노동위원장
이석행 전 전국노동위원장
◆10월 재·보궐 선거기획단장
안규백 의원
◆상임고문 및 고문단
△상임고문(19명)
권노갑 김상현 김원기 문재인 문희상 박상천 손학규 송영오 신기남 오충일 이부영 이용희 이해찬 임채정 장상 정대철 정동영 정세균 한명숙(가나다순)
△고문단(20명)
고재유 김영진 김옥두 김정길 김철배 김태랑 남궁진 박광태 박상규 선진규 송현섭 윤덕흥 이철 이협 장성원 장영달 장재식 정균환 정동채 홍재형(가나다순)
◆최고위원회 산하위원회(11명)
△전국직능위원회 수석부의장 유성엽 의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신기남 의원
△인권위원장 김기준 의원
△예산결산위원장 김영록 의원
△교육연수원장 김재윤 의원
△부대변인단 김영근 김정현 김진욱 노식래 부대변인, 이삼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규영 현 서울시의회 의원
◆중앙당 상설특별위원회(18명)
△중소기업특별위원장 강창일 의원, 이재한 보은옥천영동 지역위원장
△농어민특별위원장 최규성 의원
△사회복지특별위원장 이목희 의원
△다문화가정특별위원장 김상희 의원
△보육특별위원장 이언주 의원
△교육특별위원장 유기홍 의원
△보건의료특별위원장 오제세 의원
△주거복지특별위원장 주승용 의원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장 심재권 의원
△문화예술특별위원장 도종환 의원
△환경특별위원장 신계륜 의원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장 추미애 의원
△안보특별위원장 백군기 의원
△체육특별위원장 안민석 의원
△과학기술특별위원장 이상민 의원
△정보통신특별위원장 최민희 의원
△해양수산특별위원장 김우남 의원
◆중앙당 사무처위원회(6명)
△인터넷소통위원장 장화철 싱크에이티 대표
△대외협력위원장 남인순 의원
△국제위원장 박정 파주시을 지역위원장
△사무부총장 김종현 전 통합민주당 사무부총장, 김현중 전 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 이승로 전 서울시당 사무처장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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