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박찬봉 현 새누리당 외교통일위 수석전문위원을 내정했다고 김행 대변인이 3일 밝혔다.
박 내정자는 대전상고,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나와 행시 22회로 공직에 진출했다. 통일부 감사관, 통일부 정책기획관,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등을 지냈다.
김 대변인은 "통일부에서 27년간 근무한 통일분야 직업공무원 출신이며, 새누리당 외교통일위 수석전문위원으로 약 5년을 근무하는 등 통일업무에 대한 식견이 뛰어나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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