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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무보정 몸매로 남심을 흔들었다.
강예빈은 지난 30일 미투데이에 "강예빈의 픽시온. 솟옷 런칭 했어요. 이건 저의 속옷입고 찍은 사진들이에요. 스포츠 브라 입니다. 더운 여름 편안하게 오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예빈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무보정 사진이지만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몸매 최고", "요즘 대세 강예빈", "강예빈 점점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올해 3월 달부터 남서울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임용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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