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84.5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의 5월 소비심리지수 전망치가 전달에 비해 크게 올라 2007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톰슨 로이터 미시건대가 집계한 미국의 5월 소비심리평가지수는 84.5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의 76.4에서 크게 오른 수치다.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