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의 5월 소비심리지수 전망치가 전달에 비해 크게 올라 2007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톰슨 로이터 미시건대가 집계한 미국의 5월 소비심리평가지수는 84.5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의 76.4에서 크게 오른 수치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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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기자
입력2013.05.31 22:57
수정2013.05.31 23:38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의 5월 소비심리지수 전망치가 전달에 비해 크게 올라 2007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톰슨 로이터 미시건대가 집계한 미국의 5월 소비심리평가지수는 84.5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의 76.4에서 크게 오른 수치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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