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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6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대화제약은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의 빚 보증을 선다고 31일 공시했다. 부채 규모는 약 6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0.75%에 이른다. 채무보증잔액은 296억원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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