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암군, 서호면 1일 명예면장에 이상율씨 위촉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채웅]


영암군, 서호면 1일 명예면장에 이상율씨 위촉
AD

영암군은 지난 28일 서호면 고향사랑 1일 명예면장에 ㈜천보 이상율 대표이사(53·왼쪽에서 네번째)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이상율 명예면장은 위촉식 후 고향의 곳곳을 둘러보고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노인회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했다. 또 노인요양시설인 사랑의집을 방문해 금일봉을 건넸다. 특히 고향 후배들의 인재 양성을 위해 군민장학회에 500만원을 기탁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 명예면장은 “부모님께서 생존해 계시지는 않지만 자식이 명예면장으로 고향을 방문한 것을 아시면 큰 영광으로 생각하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더 애틋하게 생각하고 고향 발전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현재의 삶터에서 자랑스런 서호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