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블룸버그통신은 27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0여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날 시아파 밀집지역인 알 말리프 지역의 한 노천시장에서 수차례 폭발물이 터져 6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또 바그다드 중심 상업지역인 사도운 거리와 뉴바그다드 지역과 남서쪽 바야 지역, 북쪽 카지미야 지역 등에서의 잇단 폭탄 테러로 총 50여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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