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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유진이 초근접 셀카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진 최근 미용실에서 셀카 업데이트'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유진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초근접 거리에도 무결점 피부에 청초한 외모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유친 초근접'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 여정 유진", "유진 메이크업 궁금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당찬 며느리 역할로 뷰티 프로그램 '겟 잇 뷰티'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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