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벡·이란전 입장권 판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벡·이란전 입장권 판매 축구국가대표팀[사진=정재훈 기자]
AD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대한축구협회가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8차전 홈경기 입장권을 판매한다.


다음달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전은 전 좌석 지정석으로 1등석(50,000원), 2등석(30,000원), 3등석(20,000원), 응원석(20,000원), 휠체어 전용석(30,000원·동반 1인에 한해 동일금액)으로 구분된다. 18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전은 1등석(40,000원), 2등석(25,000원), 3등석(15,000원), 휠체어 전용석(15,000원·동반 1인에 한해 동일금액)으로 나눠지며 전 좌석 자유석으로 판매된다.


티켓은 28일부터 축구협회 티켓닷컴 사이트(www.kfaticket.com) 및 하나은행 전국지점과 울산지역(울산광역시축구협회, 시청, 중구청, 북구청, 남구청, 동구청, 울주군청)에서 경기 전날까지 구매할 수 있다. 두 경기 모두 당일 오전 11시부터 경기장 매표소에서 현장판매를 실시한다.




김흥순 기자 spor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