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코미코가 반도체 부품 제조부문과 반도체 정밀부품의 정밀세정부문을 물적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과 독립적인 투자결정을 가능케 하고, 핵심사업에의 집중투자를 통해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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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3.05.27 13:45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코미코가 반도체 부품 제조부문과 반도체 정밀부품의 정밀세정부문을 물적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과 독립적인 투자결정을 가능케 하고, 핵심사업에의 집중투자를 통해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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