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김유미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김유미가 대본을 읽으며 앉아있는 사진이 23일 미투데이에 공개됐다. 사진 속 김유미는 레드 레이스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월한 바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유미 여신 등극" "앉아만있어도 화보네" "김유미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몸매" "김유미 진정 쭉 뻗은 고속도로 각선미" "김유미 대리석 각선미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이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여장부 '이진숙' 역할로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